2026. 10. 18. 광성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양향모 목사(죽전알02)
본문 : 창 1:1
제목 :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 개혁주의 목회자 훈련원 목사님 몇 분이 공동으로 “신앙 밝히는 지혜”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동서양의 철학자들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 탤레스, 칸트, 니체, 노자나 공자 같은 유명한 지성인 50여 명이 주장한 핵심을 잘 정리하고 그들의 주장을 성경으로 조명을 한 책입니다.
그 유명한 사람들이 평생을 연구하며 발표한 학설들이 사실은 성경에 너무 명료하게 너무 잘 말씀한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성경만 믿고 따랐다면 그렇게 평생을 고민하고 연구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었는데 성경을 몰랐거나 믿지 않아서 괜한 고생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할 주제인 하나님의 창조에 관해서도 성경만 믿고 따르면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성경은 그 엄청난 역사를 기록하면서 맨 처음 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가 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믿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동안 엄청난 노력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이 저절로 생겼다느니 작은 세포 하나가 진화하고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느니 별별 해괴한 주장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논의할 필요가 없는 주제이지만 그래도 맹목적으로 무조건 믿는 것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 믿음을 선물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신의 존재나 신의 천지창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믿음은 내가 그렇게 인정하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신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자주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특별히 선택한 사람들만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믿음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경을 연구하면서 살펴보니까 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상이 태어날 때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않은 특별한 영혼의 유전자를 가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을 귀를 가지고 태어나게 해주시고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을 가지고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같은 복음의 말씀을 들어도 세상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마음에 간직하지 못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에는 사탄이 자리 잡고 있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잠시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금방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2. 성경의 창조 기록이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비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초과학 세계가 있는데 거기까지 알 수가 없어서 인간의 지식에 의하면 비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학의 법칙들을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칙들 가운데 지극히 일부만 발견한 것일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의 기록 목적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과학적이기는 하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만 피조물인 인간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강해 설교를 하면서 자주 말씀드렸지만 성경의 각 권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성경 전체가 무슨 목적으로 기록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것을 잘 모르면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역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세상 역사를 알게 하기 위해서 모든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윤리나 도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윤리도덕을 가르쳐 지키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시나 문학적 작품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문학작품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의 핵심은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 피조물인 인간의 타락과 그리고 그 타락하여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구원의 역사 즉 구속사라고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인간의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창조하셨는가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자세히 설명한다고 해도 인간이 알아들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창조하셨는가가 아니고 왜 창조하셨는가를 말씀하시는 것이 창조 기록의 목적입니다.
3. 사탄의 역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본 것이 사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아주 특별한 모습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인간이 행복하게 살게 하신 것을 사탄이 시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아름답고 평화로운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서 작전을 세웁니다. 인간을 유혹하여서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게 만들어서 창조한 세상을 무너뜨리고 인간도 비참한 존재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도록 유혹했습니다.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말로 유혹하였고 인간은 그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사탄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고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인간에게 참된 평화가 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를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수많은 사탄의 추종자들을 부추겨서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게 만들고 창조를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온갖 학설을 만들어 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학설을 더 잘 따릅니다. 타락한 인간은 교만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정된 지식을 가지고 늙고 병들어서 죽어가는 불쌍한 인간의 주장을 더 잘 따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여 나를 위해서 세상과 나를 엄청난 모습으로 창조해 주신 하나님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탄의 전술 전략인지도 모르고 바보처럼 따르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넘어가서 비참하게 죽어가며 지옥으로 달려가면서도 잘난척하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를 부인하는 진화론을 위시한 많은 인간의 학설들이 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여도 그것은 한계가 있는 극히 일부만 아는 인간의 생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그 배후에는 인간을 시기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여 불행하게 만들고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해서 과학이나 다른 것들을 통해서는 증명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학설보다 엄청난 우위에 있는 것이고 그 말씀에 하나님의 천지창조 기사가 아주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 믿음으로 천지창조를 압니다.
제가 죽기 전에 알아야 할 24가지 질문에 답하려고 하면서 세상에서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답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질문의 대답의 핵심은 성경 말씀인데 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하나님도 믿지 않기 때문에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방향을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로 돌렸습니다. 성경은 모든 세상 사람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특별히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택하신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들을 귀가 없어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못하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만 들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불러주신 특별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믿고 따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을 세상 사람들이 알고싶어 하는 것들 그것도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이미 다 알고 따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을 쉬운성경 번역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의 천지창조는 지극히 과학적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과학을 내세워서 성경의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비과학적이고 사실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 낸 신화이거나 문학적인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최근에 와서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회”라는 것이 만들어져서 성경의 창조 기록이 과학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과학적인 지식이 없었을 때는 그런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과학이 점차 발전할 때 마다 사람들은 그 과학적인 지식을 근거로 창조를 부인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발전된 과학의 지식으로 보아도 역시 하나님의 창조는 부인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쉬운 예로 옛날에는 노아 홍수는 전설 따라 삼천리에나 나올듯한 인간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그냥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자 노아 홍수가 얼마나 사실적인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의 기후 변화나 그로 인한 인간의 수명 단축 지구의 지도나 지구 단층의 변화 등이 노아 홍수 사건이 얼마나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에덴동산은 정말로 지상낙원이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먹거리도 풍족하고 영원토록 살아도 육신이 쇠약해지지 않는 그런 정말로 완벽한 환경이었습니다.
그 좋은 곳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쫓겨난 인간도 노아 홍수 이전에는 비록 살다가 죽는 목숨이기는 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천년 가까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일을 후회하실 만큼 죄를 지으며 살다가 노아 가족만 남기고 세상 모든 사람을 홍수로 쓸어버렸습니다. 그 홍수 때 하늘을 감싸고 있던 물이 지구로 흘러내려서 세상은 춥고 무덥고 사람이 오래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서 기적같이 사고 없이 병 없이 잘 살아도 120년을 넘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창조가 과학적이라는 것을 설명해 드리려면 끝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가 사실이며 거기 일어난 모든 일들이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과학을 다 모르기 때문이고 세상 역사를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알지 못할 뿐입니다.
세상은 더 과학적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로봇이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세상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만 창조하셨다는 기사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들보다 더 우월적인 초능력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3. 천지창조는 주인공인 우리 인간을 위한 것입니다.
천지창조 기사를 잘 읽어보면 그 주인공이 우리 인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여서 행복하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먼저 이 세상을 우리 인간이 살기 좋은 곳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해도 달도 지구도 지구 안에 있는 온갖 식물이나 동물들도 우리 인간이 그들을 다스리면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공간으로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다른 식물이나 동물들이 비교도 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셨고 하나님께만 있는 영원한 생명도 주셨습니다.
그 특별한 세상을 공짜로 거저 살면서도 특별하거나 까다로운 조건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만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면 됩니다. 특별한 규칙도 없이 다만 한 가지 최소한의 것만 지키면 되고 그것도 일부러 작정하고 배반하지 않으려면 너무나 쉽게 지킬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 먹지 않으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만 먹는 독이 있는 열매이고 그 주변에는 생명을 주는 나무의 열매들이 사시사철 여기저기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먹었다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말고도 먹을 것이 천지에 있는데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교만한 욕심 때문에 알면서도 일부러 그것을 먹었기 때문에 인간을 위해서 창조하신 그 좋은 세상을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4) 창조주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그 좋은 것을 빼앗기게 하는 사탄의 역사는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탄은 시종일관 그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탄의 역사를 알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사는 것이 참 중요하고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이시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말로는 늘 이렇게 고백하는데 그렇게 확실히 믿는 것 같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면 이런 큰 은혜를 잊어버리고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런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하고 난 후에 바로 그 하나님을 배반한 인간의 못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해 주시고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어서 살게 해주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그 좋은 세상을 빼앗기고 이렇게 늙고 병들고 죽어야 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세상 역사에 등장하는 모든 인간이 수시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해서 불러내신 이스라엘마저 수시로 그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고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하나님께서 사용료를 내라고 하십니까? 그냥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하면서 살면 됩니다.
감사하기 싫어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다른 데 가서 지구 하나 만들어서 살아보시렵니까? 그게 불가능한 일인 줄 알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항하려고 하십니까?
그런 하나님을 배반하여 늙고 병들어서 죽어가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대신 십자가의 형벌을 받게 하시고 우리를 그 흉악한 죄에서 구원하여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다시 창조하시고 거기서 영원토록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 복락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일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냥 믿기만 하면 됩니다. 권리금을 내고 사려면 수천억을 주어도 못사는 이런 특권을 거저 주신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엄청난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쉬운 것마저 거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책을 세워놓고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못 믿겠다고 그 엄청난 지옥의 형벌을 향하여 가면서도 아주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또다시 배반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은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를 유혹하여 이 마지막 은혜마저 배반하고 빼앗기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이 은혜로 주신 엄청난 신분을 얻게 하는 믿음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지금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듯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다시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주실 것을 믿습니다. 너무 이 세상 나라에 매달리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맨 처음부터 확실하게 그 나라를 창조하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이 세상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고 믿습니다.
이 세상이 오직 우리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고 영원한 생명을 가진 특별한 생명체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문입니다.
사탄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만든 온갖 학설로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유혹들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