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 예수의 등장

 

 

히브리서 711~19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성도 여러분! 그동안 참 지루하셨죠?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내용을 여기까지 따라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때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동안 지나온 모든 내용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목적지에 거의 다다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말 가운데 주인공은 맨 나중에 나타난다.”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배경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이 등장함으로 그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이 명제를 증명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그 어려운 멜기세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한 이유는 바로 본문에서 등장하는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히브리서를 기록하고 있는 사도는 이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는 히브리서의 큰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하심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당시 교회 안에서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그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제 구약의 레위 계통을 따른 제사장들보다, 그 신비로운 멜기세덱보다 더 우월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합니다. 즉 이 세상의 그 어떤 제사장보다 특별하고,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영원한 믿음의 주요, 영원한 푯대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합니다.

 

이 시간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대제사장 예수의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불완전한 레위 계통의 대제사장

 

본문 11~12은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 등장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따라 레위 계통을 따르는 제사장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아닌 새로운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큰 두 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1. 율법에 따른 제사로 완전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문 11절에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야곱의 자손을 애굽으로 인도하셨고, 애굽의 풍성함 속에서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때가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저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저 이스라엘을 시내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저들에게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그리고 그 제사장이 감당해야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은 오직 레위 지파에서만 세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대제사장은 오직 아론의 자손 중에서만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다른 지파와 달리 일정한 지역의 땅이 분배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십일조와 헌물을 통해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의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용서를 받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기에, 이 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제사장들의 역할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죄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되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이라고 한 것은 레위 계통 제사장들의 사역을 통해서는 결코 온전해질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율법 아래에 있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완전하게 속죄할 수도 없고, 완전한 거룩에 이르도록 하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한 제사장을 세우셔야만 하셨습니다. 즉 저 불완전한 제사장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영원하고 완전한 제사장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멜기세덱으로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 있는 자, 그분을 믿는 모든 자를 얼마든지 의롭고 거룩하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2. 율법이 바꾸어졌기 때문입니다.

 

본문 12절에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라고 했습니다.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완전한 것 앞에서 불완전한 것은 의미와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완전하시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해 불완전한 레위 계통의 제사장직은 폐지되었습니다.

 

실제로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찢어졌습니다(27:51). 그리고 인해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가 완전히 개방되었습니다. 이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언제든지 그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전 자체도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A.D.70). 사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제 보이는 건물로서의 성전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성도들 안에 성령이 거하십니다. 따라서 이제는 성도 자신이 성전이 되었고, 성도는 자신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언제든지 만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도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기 때문에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은 존재할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벧전2:9). 따라서 이제는 성도 개인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죄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사죄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구약의 모든 것에 대한 완성입니다. 구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존재합니다. 그 모든 역사와 사건, 그리고 특히 모든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고, 성취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구약의 모든 것은 종지부를 찍은 것입니다. 더 이상 구약의 율법과 그에 따른 제도에 얽매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고 무익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폐지하신 것을 다시 세우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쓸모없는 일입니까? 이러한 자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무지함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하시고 완전하시며, 모든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온전한 지식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다 지파의 대제사장 예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오실 이유를 설명한 사도는 이제 그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이 대제사장은 율법을 따른 레위 계통의 제사장과는 확연하게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유다 지파에 속한 대제사장

 

본문 13~15절에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라고 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는 레위 지파와는 무관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사실 제단과 관련한 일은 오직 레위 지파에만 허락된 일입니다(28:1, 17:8). 오직 레위 지파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었고, 레위 지파의 자손들만이 제단과 관련된 일에 헌신하게 하셨고, 또한 전념하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다른 지파는 제단에 가까이할 수가 없었습니다. 레위 지파가 아닌 사람이 제단에 가까이하면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3:10).

 

또한 이는 율법의 전달자였던 모세조차도 레위 지파가 아닌 제사장에 관하여서는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음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하는 말씀도(110:4) 예수님이 레위 계통을 따르는 제사장이 아님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 지파에서 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당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13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통해서 그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확인시키고 있습니다(1:1~17). 그리고 이는 이미 구약에서 예언된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이사야 111절에서 장차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라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율법에서 유다 지파에게 제사장직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완전한 대제사장이 유다 지파에서 나왔다는 것은 그분의 제사장직이 율법을 초월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따른 제사장직을 통한 속죄를 이루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율법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단번에 완전한 제사를 드리셨고 율법의 모든 요구를 성취하였습니다(19:30).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옛것을 완전히 폐하시고, 새것을 확립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로 오셔서 율법과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요일2:2). 이는 율법에 속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로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2. 생명의 능력을 따른 대제사장

 

본문 16~17절에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혈통적 요건뿐입니다. 저들의 인격이나 저들의 영적인 수준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따르고 지켜야 하는 율법에 종속되어 있었습니다. 율법을 따라 세움을 받았고, 율법을 따라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규정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염두에 둔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생명 그 자체이심을 의미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제사장이 되셨음을 의미합니다.

 

율법에 따른 제사장직은 죽을 자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아무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의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성도에게 불멸의 생명을 부여하시는 능력의 제사장입니다.

 

이처럼 그분이 대제사장이 되심은 육신적인 조건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명과 그분 자신의 본질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율법 아래에 얽매이지 않았기에 율법에 따른 제사가 아닌 자기 자신을 제물로 하는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3. 더 좋은 소망을 일으키는 대제사장

 

본문 18~19절에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이제 전에 있던 계명은 폐하여졌습니다. 이는 그 옛 계명은 영원한 생명에 관하여 무능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아무런 유익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었습니다(3:20). 그리고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의 역할이었습니다(3:24).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인해 그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이제 아무런 의미도 없고,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더 좋은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 소망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소망입니다. 사실 율법으로는 그 누구도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는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분명한 소망이요, 더 좋은 소망입니다.

 

이 소망이 있기 때문에 성도들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소망은 반드시 도달하는 것이요,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이 성도를 성도답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육신의 조건이나 육신의 방법을 따르지 않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을 때, 우리에게는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소망입니까?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광성의 성도들이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여기에 우리의 조건이나 공로는 전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성취입니다. 우리는 다만 이 모든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우리의 삶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원하기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