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5. 주일낮예배 설교 양향모 목사(딤전 11)

  본문 : 딤전 2:1-4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우리가 금년 들어서 디모데전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1장을 살펴보았습니다. 1장의 주제는 다른 교훈을 전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라서 나온 바른 교훈을 전하여야 하고 다른 교훈, 거짓 교훈을 전하는 이단들과 거짓 선생들과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바른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은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진리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라는 말씀을 믿고 따르는 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따라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함께 착한 양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착한 양심을 따라 사는 것이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사는 길이며 신성을 모독하는 흉악한 죄를 범하지 않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부터 살펴보게 될 2장의 주제는 기도입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특별히 교회의 지도자들이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일이 첫째로 권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중요성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되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가 오늘 설교 제목입니다. 말씀을 잘 들으시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

 

  본문 1절 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기도를 네 가지로 구분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뿐만 아니라 간구와 도고와 감사도 같이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도를 이런저런 비슷한 단어로 중복해서 나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종류의 기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도의 범위가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면서 기도하는 방법도 여러 방법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간구”란 “간절히 구하다”, “애원하다”, “간청하다”. 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성경에서 간구라는 말을 쓸 때 보통 기도와는 달리 아주 간절히 무엇을 구할 때 간구라는 말을 썼습니다.

 

  복음서에서 간구라는 말은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예수님께 고침을 받기 위해서 간절히 애원할 때 이 단어를 썼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 이 간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도 이 간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보편적으로 일상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문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할 때 이 간구라는 말을 씁니다. 육신의 생명이 달린 일이나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린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정말 간절하게 이 간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 절망 가운데서 이렇게 간절한 간구를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육신의 삶이나 영적인 신앙생활이나 별 어려운 일이 없이 순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가 보면 원하지 않는 어려운 일들이 생깁니다. 목숨이 왔다가 갔다가 하는 어려운 일이 닥쳐오기도 합니다. 이 위대한 믿음을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이 간구가 필요합니다. 정말로 목숨을 걸고 간절히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수시로 무시로 하나님께 아뢰는 모든 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나 식사를 할 때나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하나님께 보고를 드립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나 삶에 지혜가 필요할 때나 늘 하나님께 보고드리고 도우심을 구합니다.

 

  기도에는 간구나 도고나 감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더 넓은 의미에서 기도라는 말을 씁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회개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도 하고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도 합니다.

 

  “도고”는 탄원이나 기원이라는 말로도 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를 말합니다. 가족이나 친척이나 이웃이 억울한 일을 당하였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였을 때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는 나 자신의 안일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나보다는 우리라는 단어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도고는 기도의 그런 특징을 더욱 살린 것입니다. 우리 이웃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그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이웃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억울함을 하나님께 탄원이기도 합니다.

 

  ”감사“는 기도의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최고의 말씀은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두가 감사해야 할 좋은 것들입니다. 원망과 불평 거리는 우리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의 기도가 늘 감사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지 않아서 불만인 것처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후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제일의 통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자들에게 더 많은 감사 거리를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장로교 교인들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과 섭리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다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대로 역사를 운행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특별히 누구를 구원하고 누구를 버려두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창세 전에 결정하시고 그 결정대로 진행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쁘신 뜻대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교파에 비해서 비교적 기도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대로 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해봤자 별로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성도에게 있어서 호흡과도 같은 것이라고 하면서 기도해야 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의 기도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냥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시키시고 그 기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친척들 친구나 이웃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을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내 뜻대로 바꿔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줄 알고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 이웃을 위해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실천하려고 다짐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보아서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살펴서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다짐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깨닫고 삶이 바뀔 때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본문 2절에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1절이 기도의 방법이라고 한다면 2절은 기도의 범위를 말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되 가까운 이웃뿐만 아니라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당시에 사도바울이 활동하던 지역은 로마가 통치하는 지역이었고 왕은 로마의 네로황제였습니다. 당시의 네로는 로마제국의 제5대 황제(재위 54~68)였습니다. 네로는 악명높기로 유명했고 로마에 대화재가 일어났을 때 방화로 보고 기독교인들을 방화범으로 몰아서 수백 명을 처형했습니다.

 

  이런 로마의 학정을 체험한 바울이었지만 그런 왕들과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나 관리들이 비록 악한 일을 할지라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권력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바울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13:1)

 

  그 왕이 악한 일에 사용되든지 선한 일에 사용되든지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임명하셨고 그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권력자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롬13:3)라고 했습니다.

 

  가끔은 권력을 이용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있지만 그러나 원래 권력자의 임무는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칭찬하며 악을 행하는 자에게 벌을 주어서 모든 사람이 선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권력자의 임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권력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이 악을 행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권력을 주신 임무를 잘 깨닫고 모든 사람이 선을 행하며 바르게 살게 하는 일을 위해서 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다스림을 받는 자로서 의무도 잘 행하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롬13:6-7)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이 세상에 살 때는 세상 왕의 통치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일할 수 있도록 세금도 바쳐야 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기도 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기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세상의 나라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직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하고 의무적으로 바쳐야 할 세금도 납부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나라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이고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나 고위관리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것이고 그들이 하는 일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왕이나 권력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고 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납세의 의무나 기타 백성으로서의 의무사항을 감당해야 합니다.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본문 2절을 다시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우리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하다는 것은 안정되고 평안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경건과 단정함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평안한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왕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비교적 평안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에 종교자유가 있어서 우리가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 하는 것을 아무도 시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날과 같이 평안한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날도 많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간 동안 신앙생활 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기독교가 처음 들어오기 시작한 150여년 전에는 우리나라가 조선 시대였습니다. 불교나 유교를 국교처럼 믿던 시절이었고 무속신앙이 자리잡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기독교가 많은 핍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 등으로 교회를 괴롭혔기 때문에 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던 시기였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사참배나 동방요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잡혀가서 감옥살이를 하든지 순교를 당해야만 했습니다.

 

  해방 후에 6.25 전쟁을 통하여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한 기독교인은 일본 강점기에 순교한 사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공산당은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았고 기독교를 말살시키려고 했습니다. 

 

  유엔군이 우리나라를 도와주어서 다행스럽게 삼팔선 이남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어서 이렇게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기독교 장로 출신이 대통령을 함으로 인해서 기독교의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좌파들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잘 살게 해준다는 좌파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잘 생각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을 잘살게 해준다고 하기 때문에 좌파나 공산당을 좋아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인간을 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공산 치하에 들어가면 신앙생활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순교하든지 배교를 하든지 둘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그들이 정치를 잘한다고 해도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아주 악한 세력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지금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지 못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관리들이 잘못해서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신천지 때문에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누구 책임이 더 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어려움이 당장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일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계속 확장되면 작은 교회까지도 예배드리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평안하고 고요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나 신앙생활 하는 일에 지장을 받지 않고 잘하기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관이나 국회의원들 기타 모든 공직자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정치나 관리를 잘해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대통령이나 고위관리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잘해야 우리가 평안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우리 성도에게 있어서 큰 무기가 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