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4. 주일낮예배 설교 양향모 목사(막16)

  본문 : 막 4:35-41

  제목 :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마가복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을 공부하면서 늘 머릿속에 두고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가복음을 기록하게 된 배경이나 기록 목적을 알아야 하고 마가복음의 주제가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였고 드디어 로마까지 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로마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해졌습니다. 네로황제가 로마 도시에 불을 지르고 그것을 기독교인들에게 뒤집어씌워서 방화범으로 몰았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야 하는가? 예수라는 분이 누구시길래 우리가 이렇게 목숨을 걸고까지 믿고 따라야 하는가? 이런 의심이 들기 시작했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베드로의 제자이면서 예수님을 잘 알고 있었던 마가를 불렀습니다. 위기를 맞이한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이 믿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더 자세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기록하여 핍박받는 로마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쓴 책이 마가복음입니다.

 

 그래서 마가는 마가복음을 기록하면서 첫 절에 마가복음의 핵심주제라고도 하고 마가복음의 책 제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라도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이시며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이라는 분이 누구시길래 말씀 한마디 하시니까 그 광풍과 물결이 치던 바다도 순종하여 잠잠해지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별로 감격스럽지 않지만, 당시에 잡신이나 믿고 사람이 만든 우상이나 섬기는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참 감격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이 얼마나 엄청난 분이신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누구시길래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믿고 따라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본문 35~37절에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라고 했습니다.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닷가에서 많은 무리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을 바닷가 육지에 세워놓고 예수님은 배를 타고 바다에서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를 여러 가지 비유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이야기였고 그들이 가진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무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는 그 비유의 뜻이 무엇인지를 풀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날이 저물어지자 제자들에게 바다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배에 예수님을 태우고 건너갔고 배가 있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따라나섰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갑자기 큰 광풍이 일어났고 그 광풍으로 인하여 높은 파도가 치고 물이 배로 들어와서 가득 차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배에 들어온 물로 인하여 배는 가라앉게 될 것이고 제자들은 물론 예수님까지도 물에 빠져 죽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당하기 직전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를 듣고 또 그 비유의 뜻을 설명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기분이 좋았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가슴이 뿌듯하고 행복했을 것입니다.

 

 스스로 자라나는 씨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공로와 상관없이 은혜로 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해주심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것입니다.

 

 겨자씨의 비유를 통하여 그 하나님 나라가,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는 믿음이 지금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아주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감격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복음을 전해주시고 그 하나님 나라를 주신 예수님이 지금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이 지금 나와 같은 배에 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않은 무서운 광풍이 몰려 왔고 그 광풍으로 인해서 큰 파도가 일었고 파도 때문에 물이 배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고 행복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걱정과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야 이것 참 이상하다. 하나님이시라고 하는 예수님이 여기 함께 계시는데 그리스도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신다는 예수님이 여기 함께 계시는데 광풍이 몰려온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뭘 잘못 안 것이 아닐까? 거짓말을 믿고 따른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몰려 왔습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배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가다가 보면 작은 풍랑도 만나고 어쩌다가 큰 풍랑도 만나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별수 없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별 볼 일 없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줄 알았는데 믿음이라는 것도 별 것 아니라는 생각도 드실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 있는 나라가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 시작되고 이루어져 가지만 완전한 하나님 나라는 영원한 천국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될 우리들도, 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하며 산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다가 보면 믿음으로 산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고 해도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영원하고 완전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본문 38~39절에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라고 했습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서 배가 물에 잠기고 다 죽게 되었는데 예수님을 고물(배 뒤편)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급하게 예수님을 깨우면서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즉시 바람도 그치고 바다도 잠잠해졌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믿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만나면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왜 나를 도와주지 않으시고 내가 고통을 당할 때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바르게 알고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통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하나님의 믿고 의지하게 됩니다.

 

 어려움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더 간절히 바라게 만들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더 가까이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구원자로 믿는 일에 더 열심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옛날 성도들은 어려운 삶을 살면서 더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면서 살았습니다.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며 사는 성도들은 이런 찬송을 잘 불렀습니다.

 

 373고요한 바다로라는 찬송을 이렇게 부릅니다.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크고 작은 풍랑을 만납니다. 순풍이 불어오면 그 순풍에 돛을 달고 더 쉽게 인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큰 풍랑을 만나면 힘들기는 하지만 그 풍랑 때문에 배는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살게 된다는 뜻의 찬송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풍랑이 있는 것은 참 유익한 일입니다. 자연의 세계에 있어서도 바람이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바람이 없으면 비도 올 수 없고 농사도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런 크고 작은 풍랑이 있어서 오히려 더 잘살게 됩니다. 옛날 사람들은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잘 견디고 지혜롭게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고생 없이 평안하게 잘 살아서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하고 맙니다. 그 편안함이 오히려 게으르고 미련한 삶을 살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죽게 될 것을 외면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런 고난을 통하여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해주십니다.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본문 40~41절에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두려움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광풍과 같은 어려움을 만나면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두려워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하면서 성령님을 늘 마음에 모시고 산다고 하면서 보통 사람들처럼 어려움을 만나면 실망하고 좌절해버리는 것이 연약한 우리 인생입니다. 예수님께서 믿음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우리를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다 피할 길을 주십니다. 그것이 죽음이라고 할지라도 죽음 뒤에 이 세상의 삶과 비교할 수도 없는 부활과 영생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도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십니다.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그런 어려움을 당한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죽음 뒤에 말할 수 없는 영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큰 풍랑에서 구원을 체험한 제자들은 서로에게 말합니다.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믿기는 했지만 실지로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체험한 후에 다시 한번 감격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구나, 정말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는구나,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가 믿고 따를만한 분이시구나, 이런 마음으로 서로에게 이야기하고 감격했을 것입니다.

 

 전에는 그저 이론으로만 알았던 것이 이런 구원을 체험하고 나니까 그것도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나니까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이 오고 그 믿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슴 속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정말로 예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으로 믿고 감동하십니까?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의 죄악에서 사망에서 구원해 주실 그리스도로 믿고 감동하십니까? 정말로 예수님이 날 때신 십자가에 죽어주신 구주가 되심을 믿고 감동하십니까?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십니까?

 

 요즘 사람들은 살아가는 것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낭만이나 감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계산적이고 사무적으로 인생을 삽니다. 좋은 일이 있어도 기뻐 춤추지 않고 슬픈 일이 있어도 울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별로 감동하지도 않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래도 낭만이라는 것이 있었고 감동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울고 그런 감동들을 노래로 불렀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저 이 세상에서 한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으로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어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송창식의 사랑이야”)

 

 여러분 가슴 속에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진리의 등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 아래 어떤 사람의 마음이 예수님이 피어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 가슴에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의 진리가 환하게 비치기를 바랍니다. 그 사랑과 은혜로 여러분의 가슴이 뜨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 관한 사랑으로 넘치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예수님께서 풍랑을 멈추시고 바다도 잠잠케 하시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가 되심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진리로 환하게 밝혀지고 뜨거운 불꽃처럼 타오르게 되기를 바랍니다.